13일 모산 목장에서... #3

소 먹이주기... 근데 정희야 풀에서 냄새 안나디???? ㅋㅋ 요즘은 냄새에 둔해졌나봐... ㅋㅋㅋ

 

 

 꽃은 왜그리 가지고 다니는겨??? ㅋㅋㅋ

 

 

 사진찍기 경쟁이다... 특히 나처럼 핸폰으로 찍는 경우 거의 찍기 어렵다... ㅋㅋ 나중에 다른 사진에서 나오겠지만 ㅋㅋ 안보고 핸폰만

멀리 들어서 찍은 사진... ㅋㅋㅋ

 

 

 

 

 역쉬나 우리 정희... ㅋㅋ 저 손을 비비다 못해 내 옷에까지 비비고 난리였다는 ㅋㅋㅋ

 

 차가 멋있어서 포즈좀 취하랬더만 ㅋㅋ 군인이여??? ㅋㅋㅋ

 

 핸폰을 누르는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민용이... ㅋㅋ 동작 빠르더만 ㅋㅋㅋ

 

 정희야... 너무 잘어울리는거 알어??? ㅋㅋㅋ

 

 난 너무 어색해... ㅋㅋㅋ 하긴 첨 해보는거니... ㅋㅋㅋ

 

 선생님 손이 안보인닷 ㅋㅋㅋ 치즈 주무르기... 엿가락처럼 길게...

옛날에 할아버지 고향인 담양 창평에 엿이 유명한데.. 그 엿을 만들때 저렇게 만든거 같어... 길게 쭈~욱~

 

 조기 테이블에 김하구 샐러드... ㅋㅋ 치즈랑 같이 싸서 먹는데 ㅎㅎ 선생님들이 우리 테이블 너무 잘먹는다고 박장대소... ㅋㅋㅋ

 

 앞 테이블의 모습...

 

 대인아 ㅋㅋ 민용이 찍어줘야쥐 셀카라뉘... ㅋㅋㅋ

 

 헐~ 손이 왜 저래 ㅋㅋㅋㅋ

 

 

 다들 먹느라고 정신이 팔려서 ㅋㅋ 말도 안하고 먹기만 ㅋㅋ 도대체 우리 치즈 몇사라를 먹은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