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길 두물머리(양수리)에서... #1

가평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일찍 서둘러 양수리로 장소를 옮겼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벌벌 떨면서 구경했다는... ㅋㅋ

 

그래도 너무 좋았지??? ㅎㅎ

 

감기는 안걸렸을까??? ㅋㅋㅋ

 

 완전 무장한채로... ㅎㅎ

내복 잘입구 왔다 그치???

 

 배경이 어케 나올지 걱정했드만...

생각보다 잘 나왔다... ㅎㅎ

 

 이거 햇빛이 옆에서 너무 강렬해서...

잘 안나올지 알았는데... ㅎㅎ

너무 분위기 있게 나와서 좋다... ㅎㅎ

정희도 이쁘게 나왔네... ㅋㅋㅋ

 

 저 배를 왜 찍고 싶었을까??? ㅋㅋ

 

 배경 조금만 더 나오게 찍어주지... ㅋㅋ

정희가 팔짱 껴주면 너무 기분이 좋암... ㅎㅎㅎ

 

 돌맹이를 던지는 장면을 찍을라 했는데...

한발 늦은듯... ㅋㅋ

던진 후의 모습이 되고 말았네... ㅎㅎ

 

 이런데 왜 이런 돌담이 있는지 모른다... ㅋㅋ

그러나 이것때문인지 주변 분위기가 사진찍기 넘 좋더라...ㅎㅎ

다들 햇볕때문에 눈을 찡그리는데... 정희만 똑바로 뜨고 찍었네... ㅋㅋㅋ

 

 뭘 보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ㅋㅋㅋ

옆모습이 너무 이뽀~~~~ ㅋㅋㅋ

 

 너무 추워서 오뎅집으로 후다닥... ㅋㅋ

 

 오뎅국물 좀더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ㅋㅋㅋ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ㅋㅋㅋ

정희만 두개 먹었다... ㅋㅋ

먹성이 너무 좋은거 아녀??? ㅋㅋ